[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봄이 다가오자 각종 제철 음식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입맛 살리는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은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고, 3월이 제철인 소라, 꼬막, 주꾸미 등 해산물 역시 애주가들의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다.

하지만 모든 제철 음식을 찾아 요리해 먹기 힘든 현대인들은 손쉽고 간편하게 제철음식을 즐기기 위해 가까운 맛집으로 발걸음한다.

특히 실내포차는 술맛과 입맛을 동시에 채워주는 제철 해산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애주가들 사이에 각광 받는 장소다.

▲ <사진제공=구노포차>
복고풍 포차프랜차이즈 ‘구(舊)노(路)포차’에서는 신선한 주꾸미를 고추장과 함께 매콤하게 볶아 내놓은 주꾸미 볶음을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육해공 모듬꼬치와 삼치 구이, 곰장어 숯불구이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안주 메뉴의 비결은 구(舊)노(路)포차의 남다른 조리 시스템으로 완성된다. 따로 조리가 가능한 주방장을 고용하거나 가맹주가 직접 조리를 해야 하는 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전 메뉴를 완제품으로 본사에서 직접 공급하기 때문에 언제나 신선하면서 한결 같은 맛을 보장한다.

메뉴뿐 아니라 복고 콘셉트로 실내를 꾸며 중장년층도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정감 어린 포장마차의 느낌을 되살렸고,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는 신 메뉴를 속속 내놓아 각 지점마다 일정 수의 단골을 보장한다.

구(舊)노(路)포차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이뤄지는 철저한 상권분석시스템, 조리개발 시스템, 일대일 맞춤형 관리를 통해 홍보 및 운영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이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복고형 실내포차 구(舊)노(路)포차의 운영노하우를 통해 창업에 문을 두드리고 싶다면 구(舊)노(路) 포차 홈페이지(www.gunopocha.co.kr)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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