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미국인 유학생 타일러 라쉬와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이 만나 나눈 꿈, 나이, 떠남에 관한 대담을 바탕으로 만든 ‘두정상회담’ 동영상이 조회수 35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dm유학센터는 이번 조회수 35만회 돌파를 기념해 지난 3편의 동영상에 이어 4,5편을 동시에 선보인다. 4편은 ‘도전’을 주제로 현재 삶이나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지 않을 때 새로운 길로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내용을, 5편은 ‘응원’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 속에서 꿈을 이뤄나가는 데는 주변의 관심과 자극, 응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담았다.

▲ edm유학센터에서 제작한 ‘두정상회담’에 출연한 타일러 라쉬(오른쪽)와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장이 유학준비생들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edm유학센터>
지난 2월 오픈한 3편의 동영상은 ‘깨우세요 성장본능’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1편 ‘꿈은 당신을 자라게 한다’는 남녀노소 누구든 마음껏 꿈꿀 것을 제안하고, 2편 ‘내 나이가 어때서’는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꾸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성장없이 나이듦을 경계한다. 또 3편 ‘떠나야 보이는 것들’은 타일러 라쉬가 유학을 떠나오면서 겪은 경험담과 김 소장의 배낭여행 경험을 예로 들며 꿈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두정상회담’ 영상에 출연한 타일러 라쉬는 미국에서 한국에 온 유학생으로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 재학중이며 JTBC의 ‘비정상회담’, tvN의 ‘뇌섹시대’, KBS의 ‘시간여행자 K’에 참여하고 있다.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은 청년들의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며 멘토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두정상회담’ 영상 시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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