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순수나라>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최근 엄마들 사이 각광받고 있는 아기물티슈 ‘몽베르’는 오픈마켓 최대사이트 지마켓 전체 상품 중 당당히 판매 1위를 기록했다.(25일 기준)

이번 선착순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금방 종료로 이어졌을 만큼 치열한 경쟁을 보인 바 있으며, 현재 각종 육아카페나 SNS에는 많은 이벤트 응모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이러한 ‘몽베르’ 물티슈의 인기는 ‘몽베르’가 100% 레이온 원단을 사용해 기존 물티슈에 비해 부드럽고 수분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 성분 0등급으로 기존 그린등급에서 업그레이드 돼 보다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콩이 자랄 수 있는 안심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 안심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다년간의 연구에 고객과 소통하는 ‘몽베르’의 마케팅 전략까지 더해져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주)순수나라에서 약 3년 5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몽베르 물티슈는 동물실험이 아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27가지의 유해성분 미검출을 검증한 바 있다. 이에 국가공인 기관에 의뢰한 경구독성 테스트까지 추가 합격하면서 다시 한번 안전성을 입증,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몽베르 물티슈 관계자는 “100% 레이온 원단을 사용하는 몽베르 물티슈는 기존에 폴리에스테르와 레이온 혼합 물티슈에 비하여 수분감이 풍부하고 더욱 부드러워 미세먼지에 노출된 피부에 사용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물질을 닦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몽베르는 깨끗한 7단계 정제수와 편백수, 유기농 녹두 추출물, 안전한 보존제와 보습제로 이뤄져 있으며,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제조업을 인정받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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