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 여파로 분양시장 한산…전국 26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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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 여파로 분양시장 한산…전국 269가구 공급
[2월 마지막 주 분양시장] 전국 269가구 청약접수, 견본주택 3곳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2.22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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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2월 마지막 주 분양시장은 긴 구정연휴의 여파로 인해 여전히 활기를 못 찾는 분위기다.

22일 부동산전문리서치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는 전국에서 총 1곳 269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곳은 3곳이다. 당첨자발표는 4곳, 계약은 2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은 24일 골드클래스㈜가 인천 서구 청라지구에 '청라2차 골드클래스'의 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15층, 6개동, 전용면적 82㎡, 총 269가구가 공급된다. 청라지구 최초로 4Bay, 4Room 평면을 선보였다. 학교, 대형마트, 관공서, 상업지, 커넬웨이 등이 있는 청라지구1단지 중심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27일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 '한강센트럴자이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7층, 8개동, 전용면적 84㎡, 101㎡, 총 598가구 규모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 이용이 수월하며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주변에 가현초를 비롯한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안에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날 ㈜모아주택산업이 강원도 반곡동 원주혁신도시에 '모아엘가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1층~지상20층, 6개동, 전용면적 84~123㎡, 총 418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 유치원·중학교(예정)의 개교를 계획 중이며, 상업시설을 지척에 두고 있다. 또한 근린공원 및 여러 테마도로가 위치하고, 치악산과 백운산의 조망권 및 녹지도 확보돼 있다.

해동건설 역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D-3블록에 '해동 그린앤골드'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상1층~4층, 18개동, 전용면적 76㎡, 84㎡, 총 288가구 규모다. 제주영어교육도시의 4개(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KIS, BHA, NLCS) 학교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서 한라산, 산방산,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제주곶자왈 국립공원(2015년 상반기 개장)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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