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순수나라>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최근 언론 및 SNS, 육아카페 등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몽베르 물티슈가 유해물질 비검출이라는 안심물티슈 몽베르 안에서 콩이 2달 동안 죽지않고 자라 안전성을 입증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물티슈의 종류는 수십가지이며 각각 들어있는 성분도 달라 어떤 제품이 좋은 제품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하지만 매년 물티슈 유해성분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안심물티슈 몽베르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안과 의심을 해소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물티슈 안에서 콩이 자라다니 신기하다”, “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이라면 정말 믿고 이용할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몽베르’ 물티슈는 깨끗한 7단계 정제수와 유기농 추출물, 안전한 보존제와 보습제로 이루어져 있다. (주)순수나라에서 약 3년 5개월간 연구해 왔으며 녹색자연주의를 표방하며 녹색 원료인 편백수와 유기농 녹두성분을 첨가, 소비자들의 피부건강에 늘 신경을 쓰고 있다.

몽베르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이온은 천연 펄프에서 만들어지는 소재로 부드러운 감촉과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100% 레이온 원단을 사용하는 몽베르는 실제 물티슈 안에서 콩이 자라고 식물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안전한 환경으로 입증받았다.

레이온과 폴리에스테르의 합성섬유로 만든 기존 물티슈의 경우에는 불에 태우면 그을음과 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데, 몽베르 물티슈는 그을음이 없고 냄새가 약하며 자연에서 생분해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비엄마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친환경 소재로 만든 몽베르 물티슈는 촉감이 정말 부드럽고 수분감이 좋아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중의 다른 물티슈보다 양도 많이 들어있어 훨씬 경제적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이제는 온 가족이 몽베르를 사용할 정도”라고 전했다.

‘몽베르’는 동물실험이 아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27가지의 유해성분 미검출이 검증되며,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제조업을 인정받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가 이뤄진다.

레이온100% 천연 안심물티슈 ‘몽베르’는 현재 G마켓, 쿠팡, 위메프에서 론칭 기념 특가행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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