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샤로니>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샤로니(잠실방이동위치)의 마스터 윤나영 대표(사진)는 수 년간의 무용이력을 살려 여성에게 특화된 ‘클렌징요가’ 프로그램을 런칭했다고 전했다.

클렌징요가는 여성의 신체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고 부종을 완화시키는 안티에이징 요가로 숨어있는 아름다운 여성상의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윤 대표는 “클렌징요가는 산전 및 산후관리에서도 빠른 회복과 순환에 도움을 준다”며, “몸과 마음의 힐링뿐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평생 숙제인 건강한 안티에이징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효과를 설명했다.

클렌징요가는 요가동작에 샤로니만의 여성의 속 근육과 겉 근육을 동시에 단련시켜 주는 무용동작이 추가돼 있는 이너(inner)뷰티 시리즈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동작들로 이뤄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렌징요가의 주 동작들은 무용을 전공했던 샤로니 윤나영 대표의 재활치료경험을 살려 처음 시작했기 때문에 윤대표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윤대표는 “국내 최초로 요가와 무용을 진화시킨 운동법을 개발한만큼 많은 고객들과 셀러브리티들이 애용하는 운동법으로 지속관리해 나가겠다”는 포부와 “더욱 신뢰받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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