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 필라테스‘리샤필라테스’의 비용 부담 없이 재미있는 운동법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현재 운동 트렌드는 체중보다 사이즈, 사이즈보다 매력적인 바디 라인이 중요시 되고 있는 추세이다. 단순한 체중 감량 목적만이 아닌, 몸짓과 손짓에서도 애티튜드가 좋은 바디 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운동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는 외모가 중요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 몸매도 외모의 한 축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외모가꾸기,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대중화 되고 있다. 단순한 줄넘기, 걷기 등의 운동으로 시작해 이제는 스트레칭, 요가 같은 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체적 여유를 주며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필라테스와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몸의 유연성 및 근력에 도움을 주는 발레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운동을 할 때에도 운동의 재미를 느끼며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강남구청역 소재 필라테스로 유명한 리샤필라테스 발레 스튜디오(http://lishapilates.com/)가 이러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구청 필라테스 리샤필라테스는 꾸준히 습관처럼 운동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필라테스와 효과가 비슷한 발레를 시기에 맞춰 번갈아 지루하지 않은 운동을 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강남구청 필라테스 리샤필라테스의 윤소연 대표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느끼며, 서로 가볍게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공예품과 그림들이 전시돼 있어, 눈이 즐거운 공간에서 필라테스와 발레 레슨을 받고 넓은 테라스에서는 파티나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고 리샤필라테스를 설명했다.

강남구청역필라테스리샤필라테스는 통증 해소, 다이어트, 유연성, 몸의 밸런스 등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많은 후기가 보여진다. 운동을 하는 공간에서 문화생활 및 티타임 등 파티에 대해서도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리샤필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