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구조 및 안전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현장관리, 시공관리, 자재품질관리, 감리원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시공 중인 건축물의 감리소홀로 인한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지속 추진해 공동주택 품질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