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기지개…마곡·창원 등 2847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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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기지개…마곡·창원 등 2847가구 분양
[1월 셋째 주 분양시장]전국 5곳 2847가구, 견본주택 4곳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1.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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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새해 연휴 등으로 겨울잠을 잤던 분양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1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다소 한산해 보이지만 지난주에 비해 물량이 점차 늘어나는 모양새다.

10일 부동산전문리서치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총 5곳에서 2874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 주 청약물량 총 1174가구보다 145% 증가한 물량이다.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곳은 4곳이다. 당첨자발표는 5곳, 계약은 5곳에서 이뤄진다.

▲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는 사람들.
14일 SM우방토건은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152번지에 ‘봉담2차 우방아이유쉘’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1가구로 구성된다. 봉담 IC, 봉담~동탄 고속도로, 평택~화성 고속도로를 갖춰 인근지역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화성시 봉담읍 일대는 수원, 화성 일대에 모여있는 산업단지의 배후주거단지로 수요가 풍부하다.

같은 날 대우건설이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 ‘창원감계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2층~지상2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83가구 규모다. 남해고속도로 북창원IC에 인접해 있으며 79번국도, 10145번 지방도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인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가 2017년, 중학교가 2016년 개교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경북 구미시 비산동에 ‘구미 강변 코오롱하늘채’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6개동, 전용면적 61~75㎡, 총 822가구로 구성된다. 구미IC가 인접해 있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구미종합터미널, 롯데마트, 이마트, 농수산물센터, 순천향대학병원, 문화예술회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근접거리에 있다. 인근에 낙동강체육공원, 수변무대, 강수욕장 등을 갖춘 레저파크가 조성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16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2층~지상16층, 2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94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계획)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와 근접하다. 신세계 복합쇼핑몰,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화의료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대기업 입주가 확정 돼 배후주거수요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같은 날 호반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1블록에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5층, 22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695가구 규모다. 경부고속도로, 제2회관순환도로 이용이 용이하며 개발중인 KTX동탄역도 이용할 수 있다. 좌우로 초, 고교 학교예정부지와 인접해있고 인근에 신리천이 위치해 수변공원이 개발될 예정이다.

17일 호반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1층~지상33층, 9개동, 전용면적 63~84㎡, 총1153가구가 공급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인접해 있고 단지 주변에 송명초 외3개의 학교 용지가 가깝다. 프리미엄 아울렛, 대형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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