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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깨우는 아이콘, ‘청심평화월드센터’ 임학운 대표를 만나다
   
▲ <사진=김지윤 기자> 청심평화월드센터

[이뉴스투데이 김지윤 기자] 청심평화월드센터는 지난 2012년 3월 개관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8배,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의 2배 크기로 16,979석(최대 25,000명 수용)을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최고의 시설이다. 아레나 구조로 설계됐으며 극장식 무대시스템, 최적의 공연과 행사진행을 위한 음향 및 조명시스템, 4면 LED 전광판, 슬라이딩 체어 등 국내를 넘어 월드 클래스 급의 Venue(콘서트, 경기, 회담 등의 장소다.

이러한 첨단 운영시설을 기반으로 단기간 내에 국내 유수의 기업행사와 공연, 방송, CF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글로벌 문화사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연, 뮤지컬, 전시, 콘서트, 페스티발을 비롯해 국제 비지니스의 새로운 장이 될 컨벤션, 이벤트, 프로모션, 그리고 다양한 국내외 실내 스포츠 경기, 교육행사, 박람회 등 무한한 가능성과 특별함을 지닌 공간으로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영감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문화 사업을 창조한 청심평화월드센터 임학운 대표가 있어 가능했다. 조직의 구성원과 함께 세계 최강의 MICE의 꿈을 향해 잠재력을 실천해 나가는 임학운 대표를 만났다.

청심평화월드센터의 그간의 성과는 무엇인지


특별히 기억에 남는 행사는 청심평화월드센터 개관식과 SBS <힐링캠프> ‘싸이 편’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개관식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작뮤지컬 <영광의 면류관>이 기획 제작돼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출연배우 60명,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반주, 공연 참여 스텝만 200여명에 이르는 등 청심평화월드센터만이 가능했고, 청심평화월드센터 에서만 공연할 수 있었던 특별한 공연이였습니다.

SBS <힐링캠프>의 경우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 전 가진 첫 무대가 바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의 무대였습니다. 제작진은 그동안 최고의 공연만을 선보였던 싸이의 콘셉에 맞춰 적합한 공연장을 찾던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아레나 시설을 자랑하는 청심평화월드센터가 적격이라는 판단에 촬영이 이뤄졌습니다. 촬영 이후 싸이가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촬영 이후에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입소문이 나기도 했으며, 실제로 방송 촬영이 연이어 이뤄졌습니다.

M.net <슈퍼투어 2012>,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2>, MBC <승부의 신>과 KBS <출발 드림팀> 등의 촬영장소로 잇단 러브콜을 받았으며 청심평화월드센터 곳곳의 특유의 분위기를 이용한 인천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홍보 영상, UFC(미국 종합격투기대회), 프로스펙스 광고화보 촬영(김연아 선수 편)등 많은 CF가 촬영됐습니다.

비즈니스 컨벤션 호텔과 이스트블루 추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청심평화월드센터는 삶의 행복을 디자인하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중시하는 기업 Identity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단순 시설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이자 문화체험공간으로서 관객들에게 다가서고자 창조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향후 컨벤션 시설을 갖춘 대규모 호텔과 현재 청심의 새로운 지역 개발 사업으로 진행 하는 열린 문화 교육 휴양 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설들이 조성되면 유입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청심평화월드센터와 청심병원 등 주변 명소와의 인프라 형성은 어떻게 되는지


현재 청심단지 안에는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청심국제중고, 청심 빌리지, 워터스토리 등 다양한 기관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쁘띠프랑스, 웰리힐리파크, 청평풍림리조트, 청평한화콘도 등 가평군 내 위치한 유명 관광지 및 리조트와도 업무 협약을 맺어 탄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청심평화월드센터의 교통 접근성은


현재 서울 잠실역과 청량리역에서 월드센터 앞에 정차하는 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철로는 중앙선 청평역에서 하차하여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일 IC에서 설악 IC까지 30분이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설악IC에서 월드센터까지 4차선 도로가 확장돼 5분 안에 월드센터까지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청심평화월드센터가 지속·성장하고자 정책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청심평화월드센터를 비롯한 청심단지는 가평 인근의 자연환경과 최적의 매칭이 되도록 친환경적인 개발과 발전이 이루어질 예정이지만, 여전히 교통, 관광시설을 비롯한 공공 인프라가 열악하고 민간부문이 감당하기엔 역부족인 것도 사실입니다. 대표적 관광문화단지로 발전하기 위한 공공서비스개선이란 차원에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아레나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부, 정부소속 각 문화기관, 지자체 관계기관의 문화정책과 프로그램 참여에 소외된 감이 있어 향후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MICE 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우선시 돼야할 점은 


지속적인 해외 관련기업,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하고 업계의 정보공유와 협업 시스템도 미약한 실정입니다 .특히 대단위 문화공연시설을 보유한 청심평화월드센터의 입장에서는 국내 MICE 연관단체와의 Co-work이 필수적인데 주로 컨벤션, 호텔숙박, 여행사의 네트워크만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많은 것이 아쉽지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연 인프라와 상설공연을 준비 중인 청심평화월드센터가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업계가 상호 발전하도록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청심평화월드센터의 향후 계획은 


중장기 계획은 청심평화월드센터 내 상설공연을 유치하는 데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지닌 상설공연이 바로 그것인데, 단순히 외부 공연을 유치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작품을 기획·제작하는 자생력 있는 Venue로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가평에 자리하고 있는 청심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 확산 거점지로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모기업인 청심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며 삶의 가치를 높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교육기업입니다. 문화와 교육이 융합된 새로운 카테고리인 ‘문화 교육’ 사업의 선구자인 청심은 글로벌 문화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청심은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중고, 청심 빌리지,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워터스토리(수질복원센터)를 운영하며 향후에 C-Project(비지니스 컨벤션 호텔)와 이스트블루(열린 문화 교육 휴양 리조트)을 추진 할 예정입니다.

청심평화월드센터는 이 모든 인프라들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거대한 문화교육사업의 핵심을 이루는데 함께 할 것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찾는 문화중심공간이자 랜드 마크가 될 것입니다.


김지윤 기자  hea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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