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남부동산아카데미>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NPL부실채권 경매투자비법을 전문으로 강의하는 강남부동산아카데미(정재홍 원장)가 학원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강남부동산아카데미는 타 교육기관에 비해서 차별화된 교육으로 투자수익을 내는 수강생들이 많아지면서 입소문을 타고 NPL경매투자에 대해 배우고자 수강신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수용하기 위해 3층에서만 사용하던 강의실을 2층과 3층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학원 관계자는 “매월 진행되는 강의마다 수강정원이 다 차는 바람에 다음 달 강의까지 기다려야 하는 신청자가 많았다. 강의실이 확장되면서 넓은 공간에서 더 많은 이들에게 NPL부실채권 경매투자비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확장 개원 소감을 전했다.

강남부동산아카데미는 강의실 확장과 함께 새해를 맞아 재테크 계획을 새로이 계획하는 투자자들을 위해서 ‘신년맞이 NPL채권 경매투자비법 무료강의’를 개최한다.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새해 무료강의는 정재홍 원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NPL부실채권 강의일정 및 수강신청, NPL부실채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페(http://cafe.daum.net/canric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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