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인희 기자] 여성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눈매, 매력적인 눈을 가지기를 원한다. 눈이 외모의 첫 인상을 좌우하며, 아름다운 눈매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생기 있는 인상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런 여성에게 아름다운 눈매를 만들어 줄 비밀스런 공간 ‘한올 한올 속눈썹’을 소개한다. 매력적인 눈이 당신의 일상에도 생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 ‘한올한올 속눈썹’ 권현화 원장님

‘한 올 한 올’의 차별화

‘한올 한올 속눈썹은’ 명칭에서도 전해지듯 고객의 소중한 눈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한올 한올 정성껏 시술한다는 마음으로 하나의 눈썹에 가모하나를 붙이는 ‘one-to-one기법’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1인 1실’ 개인룸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또한 ‘한 명의 고객에게 담당자를 정해주는 시스템’은 시술을 받기위해 방문하는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다시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고객의 생각을 이해하고 같이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올 한올 속눈썹’ 권현화 원장, 그녀의 노력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 ‘한올한올 속눈썹’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인증된 재료만 사용

‘한올 한올 속눈썹’은 ‘고급 일제 모’를 사용하고 있다. 모와 컬의 길이가 다양하게 구비돼 있으며, 고객이 컬을 직접 만져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속눈썹 연장 시술시 나타날지 모르는 부작용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상담을 할 때 고객차트를 작성하며 미국 FDA승인, KCP인증 등 허가된 안전한 글루를 사용해 시술하고 있다.

속눈썹의 모질, 결, 각도와 고객의 눈매, 원하는 스타일을 고려해 아름다운 눈매를 만들어 주는 ‘한올 한올 속눈썹’은 전문적인 지식과 다양한 노하우가 바탕이 돼 내실 있는 숍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 체계적인 상담으로 고객 만족을 선사한다

초심이 중요

작년 여름에 시작하여 올해로 1년 3개월이 된 ‘한올한올 속눈썹’은 꾸준히 고객이 늘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흔히 1년이 지나면 그간의 경력과 경험으로 자만하기 쉬워지는 시기라고 말했다. 즉, 초심을 잃기 쉬운 시기라는 것이다. 때문에 ‘한올 한올 속눈썹’의 슬로건은 ‘초심을 지키는 것’이다. 경력, 현장 경험, 실력과 상관없이 늘 처음처럼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객은 관리를 받을 때 정성을 다하는 진심어린 손길을 기대하며 편안한 시술을 위해 배려하는 직원에게 감동을 받는다.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일상, 성향 외에 사소한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메모하는 권 원장의 노력은 고객에게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 ‘한올한올 속눈썹’의 안락한 공간

분당 판교 ‘한올 한올 속눈썹’ 권현화 원장은 속눈썹 연장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려는 모습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10년도 채 안된 시기에 큰 노력 없이 많은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력이 있는 곳이라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기 시작해 전문가가 되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온 덕분에 권 원장을 속눈썹 전문숍의 대표로 만들었다.

‘한올한올 속눈썹’이 고객에게 신뢰를 받아 내실 있는 숍으로 성장해 하나의 속눈썹 전문 브랜드로 인정받기 원하는 ‘한올한올 속눈썹’의 재도약에 지금보다 더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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