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잊은 분양시장, 위례·대구 ·울산 등 1만여 가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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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잊은 분양시장, 위례·대구 ·울산 등 1만여 가구 출격
[11월 셋째 주 분양시장] 전국 10곳 9614가구 분양, 견본주택 7곳 오픈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4.11.16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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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사람들.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분양시장이 본격적인 겨울철 비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훈풍으로 지역 곳곳에 많은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16일 부동산 리서치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는 전국에서 총 10곳 9614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난 주 청약물량 총 6627가구보다 45.1% 증가한 물량이다.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곳은 7곳이다. 당첨자발표는 13곳, 계약은 24곳에서 이뤄진다.

특히 이번 한 주 동안에는 위례신도시에 '자연&자이e편한세상(1413)', 대구 달성군에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1457)’,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에 마지막 아파트로 공급되는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490)’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또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1구역을 개발한 ‘경희궁자이(1085)’, 경기 용인시 마북동에 ‘용인 구성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296),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에 ‘세종3차EGthe1(649)’ 등 총 7곳의 아파트들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우선 19일 경기도시공사는 위례신도시 A2-2BL에 '자연&자이e편한세상'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15층, 19개동, 전용면적 51~84㎡, 총 1413가구로 구성된다. A2-2블록은 휴먼링 내에 위치한다. 중심부에 조성되는 4.4km 녹지 둘레길로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례신사선이 2021년 개통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초·고등학교도 설립된다.

같은 날 제일건설은 대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A1블록 일대에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457가구 중 1311가구가 일반으로 공급된다. 세천교와 성서5차 진입도로, 금호강변도로(예정)를 통해 시내 접근이 용이하며 금호JC, 성서IC가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세천초가 2016년 개교 예정이며 계명대 성서캠퍼스 내 동산의료원도 내년 개원 예정이 되어있다. 달성문화센터, 달성군립도서관 등 문화시설이용도 편리하다.

20일 효성은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 63블록 1롯트, 68블록 1롯트에 각각 공급된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1층~지상28층, 6개동, 전용면적 62~84㎡, 총 490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인근 31번 국도를 이용해 도심까지 1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북구청, 울산공항, 하나로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중심상업지구(예정), 자동차박물관(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21일 삼호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e편한세상 두정3차'의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27층, 11개동, 전용 59~84㎡, 총 992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1호선 두정역과 인접하고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천안종합터미널 등이 있고 북일고와 북일여고 등 학교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21일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일대 돈의문1구역을 개발한 '경희궁자이'를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5층~지상21층, 30개동, 전용면적 33~138㎡, 총 2533가구 중 1085가구가 1차로 공급된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지하철3호선 독립문역이 가깝다. 광화문과 서울시청이 도보 20분 이내 거리이며, 강북삼성병원과 적십자병원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경복궁, 덕수궁, 독립공원 등 서울 중심지와 인접하다.

21일 효성이 용인시 기흥구 구성역 인근에 '용인 구성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2층~지상15층, 6개동, 전용면적 61~84㎡, 총 296가구가 공급된다.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분당선 구성역과 인접해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GTX구성역(가칭)이 개통되면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게 된다. 구성초·중·고가 단지와 도보거리에 있다.

같은 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이 시공하는 경북 영천시 야사동 34번지 일대에 '한신휴플러스 코아루'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2층~지상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1147가구가 공급된다.  경부고속도로 영천IC와 익산~포항고속도로 북영천IC로 인근 지역 이동이 편리하며 향후 상주~영청고속도로 동영천IC가 개통될 예정이다. 포은초· 영동중·고등학교·영천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EG건설은 세종시 보람동 세종3-2생활권 L1블록을 개발한 '세종3차EGthe1'의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한다. 지하1층~지상25층, 17개동, 전용면적 80㎡·111㎡ 총 6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세종시청과 경찰서, 우체국, 세무서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있다. 금남초, 금호중 등과 초·중·고 부지가 예정돼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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