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인희 기자] 분당 판교 삼평동에 위치한 '라벨르(La Belle) 스킨앤바디'는 입구부터 특별함이 느껴진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느껴지는 은은한 향기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일상에 지친 고객이 관리를 받으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박서연 원장의 배려가 돋보인다. 아늑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프리미엄 관리를 받고 싶은 고객에게 '라벨르(La Belle)스킨앤바디'를 소개한다.

▲ 라벨르(La Belle) 스킨앤바디의 박서연 원장

고객 맞춤형의 관리를 지향하는 라벨르

‘라벨르(La Belle) 스킨앤바디’는 고객의 다양한 피부타입과 문제성 피부를 고려해 맞춤 관리를 지향한다. 관리를 받기 전 초정밀 피부측정기로 피부타입을 확인한다. 각자의 피부타입에 맞는 관리를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라벨르(La Belle) 스킨앤바디’에서 가장 추천하는 제품은 쉽게 붉어지는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해주는 ‘인트랄(Sensitive Skin)', 수분이 부족해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하이드라스킨(Hydration)'의 두 가지가 있다.

또한 ‘라벨르(La Belle) 스킨앤바디’에서 추천하는 관리 프로그램은 국내 다수의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달팡(DARPHIN)'의 제품으로 관리 효과와 아로마 테라피까지 고객 만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섬세한 피부 관리 외에 목, 어깨, 손까지 관리를 같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뢰가 가는 피부 측정 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니 한 번의 관리만으로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준다.

‘라벨르(La Belle)’ 실력과 신뢰가 우선입니다

고객은 자신의 피부를 관리해주는 직원이 전문가이길 바란다. 섬세한 기술과 다양한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가에게 고객은 진심어린 신뢰를 보낸다. 좋은 제품과 프로그램을 겸비 하더라도 직원의 실력이 미숙하다면 고객은 만족하지 못하고 직원을 신뢰하지 못한다.

그것은 곧 ‘라벨르(La Belle) 스킨앤바디’의 미래와도 연결된다. 이에 박서연 원장은 5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만이 관리할 것을 고집한다. 고객이 관리를 받을 때 어떤 직원에게 받아도 만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직원들 간에 가지고 있는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를 끊임없이 공유하게 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실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라벨르(La Belle) 스킨앤바디’가 많은 고객이 원하는 아름다운 피부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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