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대 금호어울림' 14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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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대 금호어울림' 14일 견본주택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4.11.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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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금호산업 건설부문(이하 금호건설)은 광주 북구 풍향2구역을 재개발한 '교대 금호어울림' 아파트를 오는 14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교대 금호어울림'은 지하2층~지상22층, 12개동, 총 96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이중 전용면적△59㎡A 22가구 △59㎡B 31가구 △71㎡A 70가구 △71㎡B 25가구 △84㎡A 321가구 △84㎡B 26가구 △84㎡C 86가구 △84㎡D 13가구 △84㎡E 4가구 등을 일반분양한다.

▲ 교대 금호어울림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북구 풍향동은 광주 8학군 밀집지로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광주교대와 부설초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3분 거리로 통학이 가능하다. 이밖에 동강대, 풍향초, 두암초중교, 동신여중고, 동신중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KTX광주역이 가깝고 필문대로를 통해 광주 내외곽 진출입이 용이하다. 이밖에 제2순환도로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호남고속도로 문흥IC, 동광주IC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생활환경도 좋다. 이마트와 서방시장, 말바우시장 등 재래시장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 홈플러스, NC백화점, 북구청, 두암체육공원, 고등법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책정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심이 주목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광주역 인근 신안사거리(북구 신안동 131-1)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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