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광풍' 위례자이, 이번엔 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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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광풍' 위례자이, 이번엔 상가 분양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4.11.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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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수도권 최고의 청약 경쟁률을 갱신한 위례자이에서 이번에는 상가가 분양된다.

GS건설은 위례신도시 내 최고 성적을 기록한 '위례자이'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공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중대형으로 구성돼 구매력이 높았던 위례자이는 총517세대로 휴먼링 내에 창곡천변에 위치한다.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과도 접해있어 아파트 입지뿐만 아니라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도 높은 관심을 끌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위례자이 상가 투시도 [사진=GS건설]
공급 규모는 지상1~2층 계약면적 기준 약 539㎡ 규모이며, 1층 6개 점포와 2층 5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1층 약 86%, 2층 약 75%의 높은 전용율로 실사용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다는 점이 위례신도시 내의 여타 일반 상가들과 차별화된 강점이다. 또한 근린생활시설 2층에는 근린생활 이용자나 점주들이 공용으로 활용 가능한 테라스 공간이 2개소나 제공돼 휴게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단지 북측 A2-3블록에는 1413세대 규모의 '자연&자이e편한세상'이 신규 분양 중이며, 서북측에 위치한 A2-1블록 약 2,300여 세대까지 공급되면 약 4200세대 규모의 상권으로 발전이 예상된다. 여기에 위례자이 중심부에서 반경 약 400M 이내에 초, 중, 고가 개교 예정인 점도 근린생활시설 분양에 큰 메리트이다.

입찰은 18일, 계약은 19일이며 입찰 및 계약은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에 위치한 대치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입찰방식은 '최고가 낙찰방식'으로 모집공고에 입찰가 최소 기준이 되는 내정가는 3.3㎡ 기준으로 1층이 평균 약 4000만원, 2층이 평균 약 2000만원(각각 부가세 별도)이며,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20%, 중도금은 30%(15% 각 2회)이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인 만큼 모두 소규모로 1층 내정가가 약532~651백만원, 2층 내정가가 약 247~306백만원(각각 부가세 별도) 수준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현재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었던 대부분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분양 완료된 상황"이라며 "앞서 위례 호반베르디움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3.3㎡ 1층 기준으로 평균 약 4820만원에 낙찰되었던 전례를 볼 때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까지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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