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462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하역남광하우스토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사하초교, 사하중, 당리중 등 각급 학교가 밀집해 학군도 우수한 편이라고 추진위 측은 밝혔다.

‘사하역 남광하우스토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써 주변 시세보다 3.3㎡당 200만 원 이상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생각하는 신혼부부나 3,40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게다가 선호도가 높은 74~84㎡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롯데마트와괴정 재래시장과 같은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 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사하역과는 1분 거리로 누릴 수 있으며 대중교통이 다양하고 울숙대로, 강변대로 등을 통해 서부산권 및 인근 도시로의 진, 출입이 용이해 출퇴근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당 사업 관계자는 “사업지 인근 신규분양 공급 부족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기대 심리가 상승할 것”이라며, “상품의 입지, 평면, 발코니 무료 확장 및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성공적인 조합원 모집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역 남광하우스토리’ 사업부지 맞은 편 괴정동 일동지에닌 상가2층 ‘분양 홍보관’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51)20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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