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천사공장)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겨드랑이 고민 때문에 남들 다 입는 예쁜 민소매 한 번 입어보지 못했다면 뷰티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겨드랑이 케어 제품인 엔젤팩토리(천사공장㈜, 대표 김문진)의 ‘각질녀의 눈물 – 언더암 화이트 필링 퍼퓸’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출시와 동시에 국내 최대 뷰티 카페에서 활동하는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올해 3분기 누적 판매량만 약 4만여 개에 이르는 히트 상품이다.

폭발적인 인기로 단숨에 엔젤팩토리의 베스트 제품에 이름을 올린 ‘언더암 화이트 필링 퍼퓸’ 거뭇거뭇 한 겨드랑이로 인한 고민은 물론이고 불쾌한 악취, 각질과 노폐물, 겨드랑이 미백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3분의 마법’이라 불리고 있다.

하나의 패키지로 3단계에 걸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우선 매쉬패드를 이용해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이 닦아낸 후, 엠보패드로 겨드랑이의 결을 따라 보습 관리를 해준다. 충분히 촉촉해지면 화이트 크림을 이용해 미백과 착색 관리로 마무리하면 된다.

파우더리한 향으로 유명해 국내에서도 많은 젊은 여성들이 찾는 명품 향수의 원액이 첨가돼 10시간 이상 사랑스러운 베이비파우더 향이 지속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 또한 사람들의 재구매의 이유로 꼽힌다.

엔젤팩토리 관계자는 “언더암 화이트 필링 퍼퓸에 대한 인기가 무더운 여름철이 지난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며 “본 제품을 이용해 주 1,2회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면 365일 아기처럼 뽀송한 겨드랑이를 완성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젤팩토리에서는 '건조녀의 눈물' 시리즈로 솔트크림과 솔트미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각질녀의 눈물 – 언더암 화이트 필링 퍼퓸’은 엔젤팩토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쿠팡, 티몬, 지마켓, 옥션 등 다양한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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