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서울의 심장부, 지하철 서울역 12번 출구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최대 41% 할인과 계약금 3천만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을 시작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용산구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신규 물량이 순조롭게 분양되고 있는 가운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대폭 할인분양을 시작하면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41%할인은 최대 11억원의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주변의 일반 아파트 가격 수준으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에 입주할 수 있다.

▲ ,사진제공=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고급 주상 복합인데다 우수한 입지 조건까지 갖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의 이 같은 할인율은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드문 사례로 소비자들에게 고급 주택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남산과 서울역을 끼고 있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기반으로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망 등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동쪽으로는 남산공원, 남쪽으로는 용산가족공원을 볼 수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세종문화회관, 숭례문, 전쟁기념관 등의 문화시설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 인근이 대표적인 업무중심지구로 비즈니스 접근성도 우수하다.
 
서울 교통의 메카인 서울역에 위치한 만큼 교통망의 편리함도 뛰어나다. 서울역은 단지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지하철 1·4호선 뿐만 아니라 KTX·공항철도(AREX)가 지나고, 추후에는 대심도철도(GTX)등 교통망도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로, 오피스 빌딩 1개의 동과 아파트 3개의 동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128~244㎡ 총 278가구 규모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며, 내방객 대상 선착순 영화예매권 증정 이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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