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생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특구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최근 파격 할인 소식을 전해왔다. 최소 20%~최대 41% 특별 할인 분양을 통해 11억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지하철 서울역 12번 출구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자연환경, 교통 인프라, 문화·편의 시설 등의 세 박자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넓은 조망을 자랑하는 일부 가구는 인왕산·남산·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동쪽으로는 남산공원, 남쪽으로는 용산가족공원을 볼 수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 <사진제공=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명동 쇼핑거리, 남대문과 동대문 등 고급쇼핑 생활의 중심지에 위치해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국립중앙박물관 등 대한민국의 예술, 문화는 물론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축제를 즐기기 용이하다.

교통여건도 서울의 심장부인 만큼 뛰어나다. 서울역은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있는 지하철 1·4호선 뿐만 아니라 KTX·공항철도(AREX)가 지나고 앞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등 교통망도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서울역과 지하 연결통로로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인 이 아파트는 오피스 빌딩 1개 동과 아파트 3개 동으로 구성됐다. 128~244㎡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총 278가구 규모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제공된 할인율은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시세로 고급주택 진입이 가능한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동부건설이 야심 차게 준비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입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예약 방문 시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eoul.asterium.co.kr)를 확인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