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이른 추석에 벌써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더욱이 긴 불황 탓에 지갑사정까지 여의치 않다면 리본즈 바이 클럽베닛(REEBONZ BY CLUB VENIT, 대표 하동구)에서 준비한 ‘Awesome Sale’ 을 주목하자.
 
리본즈의 ‘Awesome Sale’은 매일 오전 11시에 인기 럭셔리 브랜드의 특가 상품을 2개씩 선정하여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8년 만에 찾아온 이른 한가위를 맞이하여 추석 전후로 오는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3주 동안 열릴 예정이다.

▲ <사진제공= 리본즈바이클럽베닛>
이번 기획전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샤넬(CHANEL) 클래식 램스킨 백 90만원 대 ▲생로랑(Saint Laurent) 카바 시크 스몰백 80만원 대 ▲자넬라토(Zanellato) 포스티나 백 30만원 대 ▲페라가모(Ferragamo) 펌프스 9만원 대 ▲ 프라다(PRADA) 사피아노 월렛 20만원 대 등 상상을 초월하는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알뜰 쇼핑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리퍼브 제품들도 일부 포함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리퍼브 제품은 구매자의 단순 변심이나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되거나 진열장에 전시되었던 제품을 판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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