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대전지역 멘토링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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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대전지역 멘토링 지원사업 실시
  • 이뉴스투데이
  • 승인 2007.06.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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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은 대전시와 공동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를 보유한 대전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포지셔닝을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지셔닝 멘토링 지원사업은 대전지역 중소기업 중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나, 제품 포지셔닝이나 마케팅, 경영관리 능력 부족으로 시장경쟁력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
 
포지셔닝 멘토링은 전경련 경영자문단과 대전시의 벤처닥터(전문컨설팅 그룹) 등으로 멘토링 지원단을 구성하여 경쟁제품 분석, 차별화를 위한 최적 포지셔닝 전략 등 종합적인 마케팅 전략의 제시와 생산공정, 인사관리 등의 경영애로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그룹과의 1대1 상담, 월 2~3회의 현장자문 실시 등 올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1회 멘토링시에는 11개 기업을 선정, 7주간 지원단이 멘토링을 실시했으며 경영자문단 소속 18인의 자문위원이 참여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멘토링 효과로는 1회 참여기업들 중 78%가 멘토링에 만족했으며 성의있는 자문 및 경영애로의 해법을 제시받아 64%의 기업이 멘토링 지원을 재희망했다.
 
이처럼 1회 멘토링 성과와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2007년 멘토링은 자문기간과 기업당 참여 자문위원수를 확대하여 대전지역 스타기업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민석 기자> lms@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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