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초등 한국사 학습지 '용어 한국사 600' 완간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600(이하 ‘용어 한국사 600’, 전 6권)’ 5, 6권을 출간하며 ‘용어한국사 600’ 시리즈를 완간했다.
 
이번에 완간된 ‘용어 한국사 600’ 시리즈는 2007년부터 2014년 새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전국 고등학교에서 최다 채택된 한국사 교과서를 출판한 ㈜미래엔에서 출간해 더욱 신뢰할 만한 초등 한국사 학습지다.

이와 함께, 아이세움은 ‘용어한국사 600’ 시리즈 완간을 기념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사 용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학습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1일까지 도서 구매 고객에 한해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아이세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iseum)의 이벤트 페이지에 자녀의 나이와 신청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7월 2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이 외에도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연표 1부를, 6권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한국사 핵심 용어 정리집을 선착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