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전세가 상승으로 수도권 인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입지, 교통, 교육 등 까다로운 고객 needs를 만족시키는 곳을 찾기가 쉽지않다. 이러한 가운데 클라이드 홈즈는 1~2차 단지를 입맛 까다로운 젊은 부모들에게 성공리에 분양마감하고 예술인마을 뜨락 3단지 B블럭을 새롭게 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이드 홈즈 관계자는 양평 예술인마을 뜨락은 양평역이 5분 거리로, 이번에 분양을 하는 3단지 B블럭은 단지 내에서도 조망권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우수한 위치를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 앞으로 사계절 풍부한 수량과 맑은 물이 흐르는 흑천, 단지 뒤편 추읍산 약수터 및 등산로 등 배산임수의 자연환경은 전원생활의 주거환경에 알맞은 입지조건이다.

 

단지와 근접한 용문산 관광지, 경기영어마을, 양평국립교통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클라이드 홈즈에서 우선적으로 개발된 3개의 주택 모델은 각종 건축 박람회에서 예비 건축주들의 이슈 및 주택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공간 구성과 주택 디자인은 30, 40십대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1단지 12세대, 2단지 31세대가 모두 분양 완료돼 현재 입주가 90% 완료되었으며, 분양중인 3단지 B블럭 예술인마을은 13세대로 예술인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단지, 2단지와는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과 주택 내 개별 수영장을 겸비하고도 1, 2단지와 분양가 차이가 크게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클라이드 홈즈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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