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브랜드 데상트가 클래식러닝화 ‘쿠키’의 블루에디션 3가지 스타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스포츠룩 뿐만 아니라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러닝화의 붐과 함께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데상트 화제의 클래식러닝화 ‘쿠키’가 ‘쿠키 블루에디션’으로 출시된다.

▲ 쿠키 블루에디션 <사진제공= 데상트>
데상트의 ‘쿠키’는 많은 연예인들이 공항패션, 출근길 패션에서 선택했던 인기제품으로 10대~20대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 가지 컬러로 출시 됐던 기존 ‘쿠키’는 모두 완판 되며 예약판매까지 이루어졌던 인기 절정의 아이템.
 
출시 예정인 ‘쿠키 블루에디션’은 최근 배우 이민호가 공항패션에서 착용해 온 오프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돋보이는 스페셜 에디션라인으로 또 다시 완판 아이템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화이트, 블루, 네이비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데상트 ‘쿠키 블루에디션’은 4월 19일부터 전국 데상트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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