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사진제공= 헤라>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헤라와 이탈리아에서 가장 핫한 패션브랜드 ‘오주르 르주르’가 만났다. 오주르 르주르의 위트 있는 패턴을 입은 헤라 스테디 셀러 제품들.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당신을 사로잡을 ‘오주르 르주르 컬렉션’을 공개한다.

컬러풀하고 트렌디한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오주르 르주르 컬렉션’은 기존에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UV 미스트 쿠션, 루즈 홀릭, 리치 컬링 마스카라, 네일 에나멜과 지난 2월 출시해 고밀착 리퀴드 루즈로 주목 받고 있는 루즈 홀릭 리퀴드, 이번 컬렉션으로 새롭게 출시된 섀도 듀오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UV 미스트 쿠션 패키지에 들어간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메이크업하는 순간까지 즐겁게 만들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 ‘오주르 르주르 컬렉션’ <사진제공= 헤라>

불어로 매일매일 이란 뜻의 오주르 르주르(Au Jour Le Jour)는 매일매일 입을 수 있는 진부함이 전혀없는 룩을 선물하는 브랜드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컬러풀하고 독특한 패턴이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제품 안내]

헤라 ‘UV 미스트 쿠션’ [용량: 15g*2, 가격: 4만5천원대]
수분 미스트+자외선차단+미백+쿨링+메이크업 5가지 기능을 한번에 담은 쿠션 팩트. 내추럴과 커버 2가지 타입으로 피부 톤에 따라 13호, 21호, 23호 별로 사용 할 수 있다.

헤라 ‘루즈 홀릭’ [용량: 3.5g, 가격: 3만2천원대]
바르는 순간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 매혹적인 컬러감을 선사하는 고선명 립스틱. 9호 팬시핑크, 18호 에이프릴 주뗌므, 26호 오뜨 오렌지, 34호 누보 베이지 4컬러로 구성되었다.

헤라 ‘루즈 홀릭 리퀴드’ [용량: 5ml, 가격: 3만2천원대]
한번의 터치로 섬세하고 매혹적인 새틴결 입술을 선사하는 고밀착 리퀴드 루즈. 컬러는 4호 핑크 시크, 6호 핑크 로지에, 13호 레드 비쥬, 24호 오렌지 캐주얼, 42호 퍼플 미뉴엣 5가지로 선보인다.

헤라 ‘리치 컬링 마스카라’ [용량: 8g, 가격: 3만 2천원대]
깃털처럼 가벼운 컬이 12시간 동안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되는 고선명 리치컬링 마스카라.

헤라 ‘섀도 듀오’ [용량: 1.5g*2, 가격: 3만원대]
오묘하고 아름다운 눈매를 만드는 완벽한 하모니 컬러의 섀도 듀오. 1호 펑키 블루/엘리건트 라이트, 2호 다즐링 화이트/트윙클 골드, 3호 핑크 로맨스/와인 벨벳, 7호 스위트 엔젤/베이지 스웨터의 4가지 컬러가 있다.

헤라 ‘네일 에나멜’ [용량: 10ml, 가격: 1만5천원대]
눈부신 광택감이 오래 지속되는 네일 에나멜. 5호 트윙클 핑크, 51호 트윙클 블루, 222호 플라멩코, 352호 비비 블루 4가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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