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이 푸마 디스크 2.0 운동화를 신고 매끈한 맨다리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푸마>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크리스탈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글로벌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의 브랜드 아이콘 크리스탈은 짧은 트레이닝 팬츠에 패턴과 그래픽이 돋보이는 루즈한 핏의 반팔 티셔츠를 입은채 다양한 컬러의 푸마 디스크 2.0 운동화를 신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심플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크리스탈은 시원하게 드러낸 맨다리로 섹시하고 아찔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탈의 섹시한 매력이 부각된 스포티한 스타일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다.

▲ <사진제공= 푸마>
이에 푸마의 한 관계자는 “크리스탈이 신어 주목 받고 있는 디스크 2.0은 톡톡 튀는 컬러 배합으로 10~20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이다. 크리스탈처럼 스포티한 스타일로 연출해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올 시즌 잇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탈의 아찔한 맨다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몸매 진짜 갑!”, “크리스탈 운동화, 대박 나겠군”, “크리스탈 맨다리 진짜 이쁘다. 운동화도 더 예뻐 보이는 듯”, “캐주얼한 의상인데 진짜 섹시미가 철철 넘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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