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연예인 수분크림으로 알려져 있는 이든(IDUNN) 대용량 워터드롭 수분크림(이하 ‘이든 수분크림’)이 성분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1일 밝혔다.

3월 하순부터 봄 무더위가 시작, 피부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든 수분크림이 유기농 수레국화(Cornflowers)성분을 추가해 새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

▲ <사진제공= 웰메이드코리아>
프랑스 애나그램(ENNAGRAM)사가 제공하는 유기농 수레국화 성분은 섭씨 100도에서 수증기 증류방식으로 얻어지는 유기농 제품으로 보습 효과와 함께 가려움 증상을 줄여주고 토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든 수분크림’은 우수한 보습력과 피부타입에 맞는 pH지수와 과학적인 처방으로 동안피부 미인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해왔다. 중성지성용과 건성용 2가지 타입이 있다.

전문가들은 잔주름과 피부 노화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수분관리를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며 수분관리가 원활하지 않으면 기미, 주근깨 등의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든 본사 웰메이드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에는 보습력 때문에 수분크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반면 봄철에는 나들이를 통해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며 “수레국화 성분을 추가한 이든 수분크림이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든(IDUNN) 대용량 하이드로 워터드롭 수분크림은 모델 지우린 금미나(이효주 개명) 배우 민송아 등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내세워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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