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패셔너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피부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의 선 케어 기능까지 갖춘 UV 미스트인 ‘프레쉬 유브이 미스트 SPF30 PA++’를 출시했다.
 

▲ 에스쁘아‘프레쉬 유브이 미스트 SPF30 PA++’ <사진제공= 에스쁘아>
‘프레쉬 유브이 미스트 SPF30 PA++’는 손에 묻힐 필요 없이 간편하게 뿌리는 선 케어 기능의 미스트로 메이크업을 흐트러트리지 않고 피부에 산뜻하게 도포된다.

청정 에너지를 담은 코랄 미네랄 워터와 6가지 허브를 함유한 미네랄 허브 콤플렉스가 끈적임 없이 상쾌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백탁 현상이 없고 안개가 내리는 듯한 미세한 분사력으로 바디나 남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제품을 가볍게 흔든 후 얼굴, 바디 등 자외선이 노출되기 쉬운 피부에 3~4회 분사, 손으로 살짝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된다. 특히 요즘과 같이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는 휴대해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분사해 주면 좋다. 가격은 16,000원(80ml)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