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화장품및 이너테라피 브랜드 DHC KOREA에서는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로 뒤덮여 답답한 모공을 개운하고 말끔하게 케어해줄 신제품 ‘포어시리즈’를 출시했다.

▲ DHC '포어시리즈' <사진제공= DHC KOREA>
DHC의 포어 시리즈는 피부노화, 과잉 피지분비, 모공속 노폐물축적 등 모공이 넓어지는 복합적인 원인을 관리해주 모공전용 시리즈로 DHC만의 특별한 ‘신캐리어 시스템’이 피부 속 침투율을 높이고 PH 밸런스 조절을 도와 모공 클렌징은 물론, 피지 컨트롤과 함께 촉촉한 보습효과까지 선사해 보다 업 그레이드 모공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DHC의 포어 시리즈는 부드러운 거품이 각종 노폐물을 말끔히 클렌징해주는  ‘포어페이스워시’와 식물성 보습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단계의 ‘포어로션’,  ‘포어밀크’,  ‘포어에센스’를 비롯해 피지 컨트롤을 통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주는 ‘포어트리플 케어파우더’로 구성되었다.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까지총 5종으로구성돼 있어 모공으로 인한 피부고민을 한번에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