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함께 정통성, 심플함, 우수한 장인 기술,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디자인의 워치를 감상해보자.

미학적인 아름다움과 정교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워치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진 혁신적인 디자인과 스위스 브랜드만의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워치이다.

▲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잉 로즈(왼쪽)와 듀얼 톤 컬렉션. <사진제공= 파슬코리아>
1930년대와 1940년대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이 컬렉션은, 아르마니의 전형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져 우아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스위스 메이드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을 거친 우수한 워치이다.

그 중 그로잉 로즈(GLOWING ROSE)는 참신한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한 컬렉션으로, 특히 로즈 골드 톤에 그레이 포인트 컬러의 조합이 멋스러우며, 도마뱀 가죽과 악어의 가죽 스트랩으로 워치의 품격을 높여 남성들에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합한다.

더불어 듀얼 톤(DUAL TONE)컬렉션은 흠잡을 데 없는 장인 기술이 만들어 낸 메탈 브레이슬릿과 핸드 세팅의 링크로 이루어졌으며, 빛이 나는 화이트 톤의 다이얼에 크리스털의 심플한 인덱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해 여성과 매치하면 깨끗한 이미지를 부여한다. 

또한, 스위스 메이드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날렵한 케이스 모양과 카보숑 컷의 크라운은 기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워치 컬렉션만의 세련된 감각을 잘 나타내며 3월 27일부터 남녀 제품 모두 파슬 코리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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