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글로벌 더마브랜드 닥터자르트가‘바운스뷰티 밤’을 30일 오후 1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 첫 방송한다.

‘바운스뷰티 밤’은 닥터자르트의 비비크림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비비 크림을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비비 크림으로 기존의 튜브 용기가 아닌 팩트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하게 피부 결점과 불균일한 피부 톤을 커버하고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 닥터자르트 '바운스뷰티 밤'이 30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처음 론칭 방송된다. 사진은 론칭 제품. <사진제공= 닥터자르트>
바운싱 포뮬라와 최적의 조합인 신개념 핑거 퍼프가 내장돼 사용할 때마다 손끝에서부터 느껴지는 탱탱한 탄력감과 촉촉한 수분감을 피부 위에 그대로 전달해 줘 탄력 있는 피부로 표현해주며, 자연스러운 커버력은 물론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바운스뷰티 밤 스페셜 세트’ 기본 구성은‘바운스뷰티 밤’본품(12g) 2개, 리필(12g)2개 총 4개의 정품이다. 첫 방송을 기념해 7가지 비타민 성분이 고농축 함유된 ‘V7 비타레이저 2.1’(30ml) 정품과 닥터자르트의 베스트 셀러 보습 크림인 ‘세라마이딘 크림 미니팩’(15ml*4)이 추가 구성돼 특가 8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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