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플랍 론칭 파티에 참석한 연기자 강소라. <사진제공= 핏플랍>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연기자 강소라가 27일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핏플랍' 2014 S/S 런칭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 블랙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섬머룩을 연출했다.

더불어 블랙 삭스에 핏플랍 '본' 샌들을 착용해 트렌디한 면모를 과시 했는데 이 제품은 걸리시한 디자인과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이크로워블보드 미드솔이 장착돼 많은 유명인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 핏플랍 론칭 파티에 참석한 유지안, 정아, 주연, 최여진. (왼쪽부터)<사진제공= 핏플랍>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강소라 다리처럼 되고 싶다?", "매끈한 기럭지 인정!", "셀럽들 많이 신던데... 나도 하나 구입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즌 콘셉트 'THE CARNIVAL'에 맞춰 축제에 온 듯한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대로 꾸며지는 가운데 다양한 컨셉의 패션쇼와 유명 셀러브리티 포토타임 등을 통해 2014 S/S 시즌 컬렉션을 진행했다.

▲ 핏플랍 론칭 파티에 참석한 김유정 손수현 신수지.(왼쪽부터)<사진제공= 핏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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