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가 4월 1일부터 종로 종각역 신축건물인 그랑 서울(Gran Seoul) 3층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과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생아부터 5세 미만의 어린 자녀와 함께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을 방문하는 고객은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의 스테디셀러 유모차 ‘퀴니 무드’와 1월 출시한 디럭스 라이트 유모차 ‘퀴니 제프엑스트라 2.0’을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가 4월 1일부터 종로 종각역 그랑 서울 3층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과 제휴, 디럭스 유모차 퀴니를 대여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YKBnC>
더불어 먼치킨(munchkin) 유아식기 세트와 북유럽 감성 유아용품 소르베베(sorbebe) 에어로 2.0 힙시트 아기띠 등도 함께 대여서비스를 진행, 영유아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을 위하여 VIB (Very Important Baby) 서비스를 제공한다.
 
‘퀴니 무드’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로 고풍스러운 돔(dome)형태의 차양과 날렵한 느낌의 곡선형 시트, 고급스러운 광택을 내는 화이트 프레임이 특징이다. 또한, ‘퀴니 제프엑스트라 2.0’은 시트와 프레임이 한번에 접혀 보관과 휴대가 쉬운 가장 가벼운 디럭스라이트 유모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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