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가 지난 2월 출시한 토리버치 첫번째 향수 ‘토리버치 오드퍼퓸’ <사진제공= 토리버치>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가 지난 2월 론칭한 토리버치 첫번째 향수 ‘토리버치 오드퍼퓸(Tory Burch Eau de Parfum)’이 론칭 4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토리버치 오드퍼퓸’은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여성을 모티브로 만든 토리버치의 향수로 고전성과 의외성을 동시에 발산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향수다.
 
‘토리버치 오드퍼퓸’은 지난해 9월 뉴욕 론칭 첫날, 맨해튼에 위치한 블루밍데일 백화점 토리버치 매장 앞에 향수 출시를 기다리는 5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하게 했으며 국내 론칭 후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국내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토리버치 오드퍼퓸 론칭 행사장에 씨스타, 이시영, 전소민을 비롯한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토리버치 향수에 대한 애정과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토리버치는 ‘토리버치 오드퍼퓸’ 물량 확보를 위해 2차 물량을 비행기로 특별 공수 받을 예정이다.

▲ 토리버치 오드퍼퓸 <사진제공= 토리버치>
50ml와 30ml 용량으로 판매되는 토리버치 오드퍼퓸은 백화점 내 하이코스 27개 매장과 토리버치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토리버치 4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02-3440-2774

‘토리버치 오드퍼퓸’: 용량 30ml, 가격 85,000원대 / 용량 50ml, 가격 122,000원대

토리버치 오드퍼퓸 커뮤니케이션 담당 김정숙 차장의 말 : “토리버치 오드퍼퓸은 토리버치 브랜드 철학과 매력을 담은 첫번째 향수여서 고객들의 관심이 더 집중됐다”
 “토리버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와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우아한 보틀 디자인을 좋아해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고객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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