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스타스에서 선보인 프레시 마린 룩. <사진제공= 타스타스>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네오 클래식을 지향하는 영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 타스타스(TASSE TASSE)가 봄을 맞아 상큼한 마린 룩을 선보인다.

25일 타스타스에서 선보인 프레시 마린 룩은 그 동안의 평범한 마린룩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

기존의 스트라이프와 블루 컬러에 국한됐던 마린룩과는 달리 독특한 캐릭터를 모티브로 하여 자유분방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짧은 길이의 크롭탑은 마린룩의 경쾌함을 표현했다.

또한 네이비 컬러의 볼륨감 있는 스트라이프 스커트는 자유분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보여주고 있어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젊은이 감성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스타스의 프레시 마린 룩은 롯데백화점 타스타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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