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업체 로리키스가 ‘스노우 화이트닝크림’을 내놓으며 아이돌 그룹 엠블랙을 모델로 기용, 화제다. <사진제공= 로리키스>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여섯 번째 미니앨범 ‘BROKEN'을 24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 아이돌 그룹 엠블랙이 화장품 모델로 기용돼 화제다. 특히 엠블랙 멤버 다섯명이 모두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기는 데뷔 6년 만에 처음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 로리키스의 스노우화이트닝 크림.
화장품 업체 ‘로리키스’는 스노우화이트닝 크림 출시를 맞아 아이돌 그룹 엠블랙을 모델로 기용해 보다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로리키스 측에 따르면, 엠블랙은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팬층에서 두루 사랑받고 있으며, 여심을 자극하는 남자다운 이미지와 맑은 이미지를 함께 갖고 있어 스노우화이트닝 크림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엠블랙은 데뷔 6년 만에 완전체로 화장품 모델에 발탁되기는 처음이라 미니앨범 타이틀 곡 ‘남자답게’로 컴백하면서 좋은 징조로 여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로리키스의 스노우화이트닝 크림은 주름과 미백의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물성 오일, 한방 추출물을 통해 얼룩지고 푸석한 피부를 하얗고 생기있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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