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프랑스의 ‘까라망스 퓨어 워터 미스트’가 국내 론칭된다.

'까라망스'는 세계적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알프스 산맥의 '까라망 샘(프랑스 남부)지하 910m에서 자연 여과돼 불순물이 완전히 제거된 용천수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칼슘과 질산이 없고 최소화된 무기물 (리터당 30mg이하의 염분)로 피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은 순수 미네랄 워터 미스트이다.

▲ 프랑스 ‘까라망스 퓨어 워터 미스트' <사진제공= 까라망스>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돕는 '미네랄'성분은 까라망스의 90% 이상의 원료로 사용돼 무균진공 시스템으로 제품 충전 중 유입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차단하여 완전한 미네랄을 피부에 공급 받을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안개 분사 방식으로 미세한 미네랄 입자가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재생을 도와준다. 100ml, 400ml의 용량으로 나눠져 있으며 400ml는 국내 최대 용량 미네랄 미스트로 아침, 저녁 세안 후는 물론 회사나 집에서 건조함을 느낄 때 마다 수시로 피부에 수분 공급함으로써 피부 당김과 이로 인한 잔주름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프랑스 용천수를 사용한 ‘까라망스의 퓨어 워터 안개 미스트’는 바디콜렉션 온라인 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400ml 18,000원 / 100ml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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