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학생복, 인피니트처럼 입을래? 주니엘처럼 입을래?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대표 최병오, 홍종순)가 여름 학기를 앞두고 시원한 착용감과 세련된 핏을 강조한 ‘쿨핏’을 콘셉트로 전속모델 인피니트와 주니엘의 감각적인 하복 화보로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4월 20일까지 엘리트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는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엘리트 최강 쿨핏을 찾아라’는 엘리트 홈페이지에서 인피니트와 주니엘의 하복 화보를 감상한 후, 엘리트의 ‘쿨핏’을 가장 잘 소화한 멤버에게 투표한 뒤 감상평을 남기는 이벤트이다.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이용권 및 스케이트 대여권(1인2매/5명), 모델 친필 싸인 아이스 텀블러(8명), 인피니트 싸인 학용품 세트(1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29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엘리트는 2014년 하복 시즌을 맞아 시원하고 활동성 있는 착용감과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핏을 겸비한 ‘쿨핏’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학생의 ‘V라인’ 스커트는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실루엣을 완성하며, 힙부터 발목까지 자연스럽게 피트되는 남학생용 ‘S키니’ 팬츠는 사방 스트레치로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쿨스판’이 적용되어 세련된 핏과 함께 활동성을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