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UV 쉴드’ 선 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에 균일하고 매끄러운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  깃털같이 가벼운 사용감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UV쉴드 선 라인은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와 선크림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등 2종이다.

▲ 아이오페 'UV쉴드' 선 라인 2종. <사진제공= 아이오페>
아이오페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 SPF 50+/PA+++’는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며, 모공 프라이머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메이크업 전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 주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선 메이크업 베이스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독점 성분 V.D Booster(Vitality and Dynamic Booster)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면서도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주름개선 기능성 기능과 함께 미백 기능이 있어 자외선에 의한 칙칙해진 피부를 투명하게 케어해 별도의 선크림 사용 없이 자연스러운 생얼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 SPF 25/PA++’은 생활 자외선은 충분히 차단해주면서도 탤크,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타르 색소, 향료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해 자극을 최소화한 데일리 선크림이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의 말 :  “새롭게 선보인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는 제품 하나로 피부 톤 보정은 물론 자외선 차단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제품의 사용으로 인해 느낄 수 있는 피부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더불어 함께 출시 된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은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 필수품이 될 것이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 SPF 50+/PA+++ (60 ml, 30,000원대)
[자외선 차단 / 미백 기능성 / 주름개선 기능성]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톤 보정과 모공 커버로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의 선 메이크업 베이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 SPF 25/PA ++ (60 ml, 28,000원대) [자외선 차단]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만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피부에 균일하고 매끄러운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에 뛰어난 보습효과를 선사하는 가벼운 사용감의 저자극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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