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봄은 짧다 .봄인듯 싶으면 여름. 벌써 여성들은 노출에 신경쓰인다. 특히 겨드랑이 피부 관리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겨드랑이 부위는 다른 피부에 비해 어두운데다 면도기, 족집게, 크림, 왁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모하면서 커지게 됐다. 다양한 방법의 제모는 피부자극을 촉진하고 이 때문에 색소세포가 피부 표면으로 올라와 겨드랑이 피부는 더욱 거뭇거뭇해진다.

▲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 라인. <사진제공= 니베아>
니베아 데오드란트 홍보 담당자는 “여성들이 여름 노출 시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은 겨드랑이 땀과 피부색이다.” 며 “환한 겨드랑이 피부는 제모 후 화이트닝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함으로써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균적으로 3~4개월 정도 소요되는 레이저 제모를 고려할 때 제모하기 좋은 시기인 3월, 겨드랑이 피부 톤과 땀을 꾸준히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함께 사용해 줌으로써 더욱 자신감 있는 여름을 맞이할 수 있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 라인은 피부 진정 효과가 탁월한 감초 추출물과 수분 공급 및 피부 회복 기능을 돕는 아보카도 성분이 함유돼 제모로 거칠고 어두워진 겨드랑이 피부를 부드럽고 환하게 가꾸어 준다. 또한, 은은한 시트러스 향과 효과적인 땀 억제 기능으로 데오드란트 고유의 역할에도 충실한 제품이다.

또 데오드란트 스프레이(200ml/14,000원대), 데오드란트 롤온(50ml/8,000원대), 데오드란트 스틱(40ml / 8,000원대)으로 구성돼 다양한 취향을 가진 여성 사용자들의 니즈를 만족하게 할 수 있다. 사용 즉시 시원함과 보송보송함을 원한다면 스프레이 타입을, 효과적인 땀 억제를 원한다면 롤온 타입을, 매트한 사용 감을 원한다면 스틱 타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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