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브랜드 간판 제품인 ‘착한 씨앗’ 라인의 4백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제품 구입시 정품을 추가 증정하는 ‘착한 씨앗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까지 더페이스샵 전국 매장에서 올 봄 신제품 ‘피부 속 맑은 씨눈 에센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베스트셀러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 정품을 추가 증정한다. 또 3월 19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특별 제작된 화장품 파우치를 함께 증정한다.
　

 
4백만 고객이 선택한 더페이스샵의 ‘착한 씨앗’ 라인은 ‘생명의 에너지인 씨앗을 통해 올바른 자연 사용법을 전파한다’는 브랜드의 자연주의 가치를 담아 4개 라인 19개 품목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올초 4백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착한 씨앗’ 제품은 GMO(유전자조작) Free 씨앗 사용, 유해의심 성분 무첨가, 화장품 동물테스트 반대 등의 자연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 난민에 기부된다.
　
‘착한 씨앗’ 라인의 베스트셀러는 지난해 가을 출시 이후 현재까지 45만 개 판매를 돌파한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와 지난해 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70만개 판매된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등이 있으며, 이번 행사제품인 ‘피부 속 맑은 씨눈 에센스’는 올봄 신제품으로 2달 만에 10만개 이상 판매되며 ‘착한 씨앗’ 라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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