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헤라에서는 에센스 질감의 텍스처가 매끈한 동안 피부를 연출하는 신개념 멀티 크림 ‘퓨어 CC크림’을 출시한다.

17일 회사 측에 따르면 ‘퓨어 CC크림’은 얇고 부드러운 에센스 질감의 혁신적인 수분 페이스트 제형이 어려보이는 동안 피부를 연출하는 신개념 멀티 크림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BB크림이 사용했던 4 COLORANT 시스템(red, yellow, black,white)을 뛰어넘어 홍조와 노란기를 맞춤 커버하는 6 COLORANT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홍조를 보정하는 green과 노란기를 보정하는 blue 컬러를 추가해 피부색을 보다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커버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통해 본래의 피부가 더 맑아 보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매끈한 피부 표현 노하우에서 탄생한 에어셀 퍼프를 용기에 일체형으로 장착시켜 별도의 도구 없이도 얇고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 할 수 있다.

퍼프 일체형의 스마트 용기는 회전식 on/off 스위치를 겸비했으며 미세 포어로 이루어진 에어셀 퍼프 어플리케이터가 모공과 결, 잔주름 등을 들뜸없이 밀착시켜 완벽한 피부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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