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가 3월부터 뉴욕 감성 브랜드 리즘뉴욕(LIZM NEW YORK)의 뮤즈로 활동한다. <사진제공= 리즘뉴욕>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배우 정유미가 3월부터 뉴욕 감성 브랜드 리즘뉴욕(LIZM NEW YORK)의 뮤즈로 활동한다.

평소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정유미는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밝고 솔직한 모습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당당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리즘뉴욕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는 판단 아래 새 모델로 선정됐다.

정유미는 리즘뉴욕의 뮤즈로 진행된 첫 화보촬영에서 직장인들의 오피스룩은 물론, 로맨틱한 데이트룩, 캐주얼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리즘뉴욕은 뮤즈 정유미와 함께 이번 시즌을 겨냥한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한 핸드백 스타일링을 제안하여 20~30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정유미는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활발하고 당찬 캐릭터 서윤주 역으로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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