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광(光)기반 스킨케어 리딩 브랜드 트리아뷰티(Tria Beauty)가 현대백화점 신촌점 1층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트리아뷰티가 신촌 현대백화점에 매장을 열었다. <사진제공= 트리아뷰티>
11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1층 내 매장을 오픈한 트리아뷰티는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와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 그리고 올 1월에 출시된 가정용 안티에이징 레이저,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등의 다양한 스킨케어 아이템들을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트리아뷰티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매장에서 제품 구입 시 바디마스크와 박한별 쇼퍼백, 안티에이징 세럼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매장을 방문해 갖고 싶은 트리아뷰티의 제품 사진을 찍은 후 본인의 페이스북 및 블로그 등 온라인에 포스팅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인스탁스 미니와 트리아뷰티 클렌저 제품 등을 증정한다.

한편, 트리아뷰티는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가정용 프렉셔널 레이저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와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 그리고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 등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가정용 프렉셔널 레이저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는 하루 몇 분, 12주 동안 사용하게 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고, 주름과 거칠어진 피부 결이 개선되어 젊고 탄력 있는 생기 있는 동안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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