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정의훈)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사진제공= 토니모리>
이 제품은 두번 발효한 연꽃수와 3색 앰플 캡슐 성분으로, 화이트닝 시너지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유명 뷰티프로그램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화이트닝 에센스 부분 1위를 차지하여 더욱 유명해진 제품으로, 이번 리뉴얼 출시를 통해 연꽃을 두번 발효한 연꽃 발효수와 3색의 화이트닝 앰플 캡슐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하얀 연꽃처럼 맑고 투명하게 피어나는 피부 본연의 화사한 피부 빛을 선사한다.

리뉴얼로 더욱 새로워진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두번 발효 연꽃수는 연못 위에 살며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을 가진 연꽃을 키우고 발효하기 까지 9,168시간의 기다림과 정성을 거쳐 완성된다.
두번 발효 공법은 미백 기능성 원료들의 입자를 더욱 조밀하게 쪼개어 효능성분이 손실될 틈없이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두번의 발효를 거치며 더 풍부해진 영양 성분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탄탄하게 관리해준다.

이 외에도 끈적임 없이 촉촉한 사용감은 피부에 산뜻하게 발려 물을 머금은 듯 수분감 있게 마무리해주며, 기존 2겹이었던 캡슐을 1겹으로 줄여 한층 피부에 부드럽고 녹아들어 빠르게 스며드는 느낌도 확인할 수 있다.

리뉴얼된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기존의 캡슐과 달리 3가지 색을 띈 캡슐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이는 각각 진주, 비타민C, 북극빙산수를 담고 있다.

진주를 담은 화이트 캡슐은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부여하는 화이트닝 효과를 주며, 비타민C가 함유된 레몬빛 캡슐은 기미, 주근깨 등의 다크스팟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어 맑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만들어 준다. 마지막으로 북극빙산수가 함유된 하늘색 캡슐은 건조하고 예민해 붉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수분 캡슐이다.

토니모리의 새로워진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tonymoly.com)에서 만날 수 있다.

*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미백 기능성화장품] 50ml, 20,000원

문의 : 080-356-2222 / www.tonymoly.com

상품 기획팀 김주희 차장의 말 : “기존 화이트닝 제품은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를 위해 피부에 다소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었다. 토니모리는 가장 연약하고 민감한 부위인 얼굴 피부에 부담없이 부드러운 화이트닝 제품을 실현하기 위해 두번 발효 공법을 적용한 새로운 화이트닝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리뉴얼된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자극적인 성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장점이 있는 발효를 무려 두번이나 거친 만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더러운 연못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흰 연꽃처럼 많은 고객들이 칙칙해진 피부가 맑고 화사하게 변화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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