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고준희 효과… 라푸마 '더 핏' 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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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고준희 효과… 라푸마 '더 핏' 문의 쇄도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4.03.10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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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가  유아인과 고준희를 모델로 내세운 2014년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10일 회사 측은 이번 S/S 시즌 컨셉트로 ‘The FiT(Fashion into Technology)’을 내세운 라푸마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유아인과 고준희를 모델로 재발탁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라푸마의 S/S 컨셉트인 ‘The FiT’은 라푸마 만의 감각적인 ‘핏’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어떠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스타일(Fashion)과 기술력(Technology)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뜻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라푸마 FiT을 다시보다’라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15초짜리 라푸마 광고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스타일링 퍼포먼스(STYLING PERFORMANCE)’라는 큰 틀 안에서 제품의 스타일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광고 속 유아인과 고준희는 S/S 주력 상품인 더 핏 윈드자켓과 트레킹화 FX 라이트 핏을 착용한 채 일상 또는 익스트림한 어떠한 환경에서도 제품이 내 몸에 알맞게 핏이 됨을 보여주고 있다.

 
유아인, 고준희 효과 덕분인지 라푸마 광고가 방영된 이후, 광고 속 두 사람이 착용한 라푸마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라푸마 관계자는 “방영 일주일 만에 라푸마 매장으로 ‘고준희 바람막이’, ‘유아인 트레킹화’ 등 특정 제품을 찾는 문의 전화가 계속 오고 있다”며 “덩달아 FX 라이트 핏과 더 핏 윈드자켓이 홍보가 되어 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푸마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The FiT’이 중의적인 표현이었네’, ‘유아인이랑 고준희 케미 돋네’, ‘윈드자켓 커플로 입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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