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LG생활건강은 간편하게 한 번만 발라도 스킨, 에센스, 크림 3단계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올인원 남성화장품 ‘보닌 원 플루이드’를 출시했다.

 
1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셀틱 워터 청정수로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주는 스킨, 피부에 마사지하면 물방울이 터지면서 농축된 프레쉬 셀(Fresh Cell)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흡수되는 에센스, 식물성 뮤신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크림 단계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프레쉬 셀(Fresh Cell) 성분은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널 성분이 풍부한 망고, 키위 등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해주는 자연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프레쉬한 허브 느낌의 그린 노트(Green Note) 향과 고급스러운 화이트 머스트(White Musk) 향이 어우러져 은은한 잔향을 남긴다.

* 용량 및 권장소비자가격
보닌 원 플루이드 100ml, 2만9천원대 

유광원 '보닌' 브랜드 매니저의 말 : "보닌 원 플루이드는 기존 올인원과 달리 즉각적으로 스킨, 에센스, 크림 등 스킨케어의 3단계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올인원 화장품이다.
남성 그루밍족 소비 패턴 역시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는데, 편의성과 비용면에서 올인원 제품의 소비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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