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더마톨로지컬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배우 장희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닥터자르트는 비비크림 출시 10주년을 맞아 비비크림에 대한 닥터자르트만의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출시한 3가지 비비크림과 함께 배우 장희진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7일 밝혔다.
 

▲ 닥터 자르트 모델 배우 장희진. <사진제공- 닥터 자르트>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장희진은 드라마에서 우아하고 매혹적인 여배우의 기품을 잘 표현하면서,도시적이고 신선한 매력을 지녀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을 받는 한국의 대표적인 셀러브리티로 활약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건강함과 신선함을 추구하는 닥터자르트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여성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배우 장희진이 촬영한 닥터자르트의 3가지 비비크림 룩(LOOK)은 한국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글로벌 닥터자르트의 비비크림을 대표할 수 있는 이미지로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탱탱한 촉감을 피부 위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바운스뷰티 밤’과 바르는 순간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주는 ‘래디언스 뷰티 밤’, 피부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디스어포어뷰티 밤’의 3가지 비비크림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장희진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주말 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톱 여배우 ‘이다미’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1544-5453 / www.drj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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