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더마톨로지컬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배우 장희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닥터자르트는 비비크림 출시 10주년을 맞아 비비크림에 대한 닥터자르트만의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출시한 3가지 비비크림과 함께 배우 장희진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7일 밝혔다.
배우 장희진이 촬영한 닥터자르트의 3가지 비비크림 룩(LOOK)은 한국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글로벌 닥터자르트의 비비크림을 대표할 수 있는 이미지로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탱탱한 촉감을 피부 위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바운스뷰티 밤’과 바르는 순간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주는 ‘래디언스 뷰티 밤’, 피부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디스어포어뷰티 밤’의 3가지 비비크림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장희진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주말 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톱 여배우 ‘이다미’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1544-5453 / www.drj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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