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가 3일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firstaidbeautykorea.com , www.fab-korea.com/)를 오픈했다.

FAB 한국 공식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FAB 제품 소개 및 판매처 안내, 사용법, 사용 후기, 이벤트 일정 등 FAB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론칭 이후 FAB 제품 정보와 구입처 등을 묻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이고 샘플링,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흥미로운 요소를 추가 적용해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FAB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대대적인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5일까지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모두에게는 FAB 베스트셀러 제품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 샘플 3개를 증정한다.

또한 3월 한달 동안 제품 사용 리뷰를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베라왕 핸드백, 스팽스 레깅스, FAB 제품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FAB는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 케어 브랜드로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 베리, 타이라 뱅크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급부상한 브랜드다.

국내에는 2013년 론칭했으며, 저자극 고보습제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배우 장신영씨가 극찬한 ‘장신영 크림’, 100시간 보습 유지력의 ‘수분 폭탄 크림’ 등으로 불리며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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